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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책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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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름도둑.jpg : 561.111KB
발간자료게시판 보기페이지
추천자(소속) 송화정(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)
책제목 이름도둑
저자 문은아
출판년 2019년
출판사 웅진주니어
주제별 구분 독서(아동)
아동문학수상 제10회 5.18 문학상 동화부문 신인상 수상
책소개

<한줄요약>

이름이라는 주제를 통해 슬픈 역사 518 소개하는 이야기

<사서, 책을 이야기해요>

10518 문학상 동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문은아 작가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518을 매개로 눈길 가는 작품을 출간하였다.

 

이팝나무 꽃이 피는 날 한아이가 전학을 오고 그쯤 이름을 도난당한다는 소문이 돌았다. 소문은 괴담처럼 흉흉했고 출석부에 닭 피로 점이 찍힌 사람은 이름은 물론 기억까지 몽땅 까먹는다는 둥, 이름을 도둑맞으면 귀신이 된다는 둥 소문은 다양했으며, 대개는 이름도둑이라고 불렀다.

전학생이 온 날 우리 반에서도 이름을 도둑맞기 시작했다. 어느 날 체육수업 후 자리에 오자마자 오싹 소름이 돋았다. 내 차례였다. 책가방, , 어디에도 내 이름이 없었다. 하지만 다른 애들과 달리 내 이름은 하루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. 삼일 째 내 이름을 직접 찾아야겠다고 나선다. 전학생에서 이름을 물어봤다. ‘김준호라고 한다. 어딘가 익숙한 이름이다. 그래서 이 친구를 쫒아가 보는데 무덤가에 전학생이 앉아있었다. 역시 이친구가 이름도둑이었다. 이 친구 손에는 이름표가 한 무더기였다. 이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본인은 혼령이고 이름이 없어서 이름이 갖고 싶었다고 한다. 본인은 이름이 없는 무명이라고, 혼령의 이름을 찾기를 시작하면서 19805월에 이름없이 죽은 사람이 많았고 그때 큰 사건이 있음을 알게 된다.

 

이 책은 518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역사까지 알게끔 진행하는 구조가 지루함 없는 것 같다. 그래서 초등 전 연령들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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